기차 예매방법 바뀐다! KTX·SRT 통합앱 사용방법 총정리

기차 예매 시스템 확 바뀐다 — 8월 통합 앱, 10월 예매기간 확대
조회·예매할 수 있는 '고속철도 통합 앱'이 출시됩니다.
이미 7월 14일부터 코레일-SR 회원 통합 신청이 시작됐고,
10월부터는 승차권 예매 가능 기간도 열차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확대됩니다.
코레일톡과 SRT 앱을 번갈아 켜며 예매하던 번거로움이 이제 사라지는 셈입니다.
📌 뭐가 달라지나 — 한눈에 정리

로그인 < SR회원 < 승차권 예약/발매 - 국민철도 SR
etk.srail.kr
| 시기 | 변경 내용 |
|---|---|
| 7월 14일 | 코레일-SR 회원 통합 신청 개시 (SR 홈페이지·앱에서 전환) |
| 8월 | KTX·SRT 통합 예매 가능한 '고속철도 통합 앱' 출시 |
| 10월 | 승차권 예매 가능 기간 1개월 전 → 2개월 전으로 확대 |
📌 앱 하나로 뭐가 편해지나
코레일톡 - Google Play 앱
코레일톡은 코레일의 승차권 예약 앱입니다.
play.google.com
지금까지는 KTX를 타려면 코레일톡, SRT를 타려면 SRT 앱을 따로 설치해야 했습니다.
특히 주말이나 명절처럼 표가 빨리 매진되는 시기에는
두 앱을 번갈아 확인하는 사이 원하는 시간대
좌석이 사라지는 경우가 흔했습니다.
8월 통합 앱이 출시되면 하나의 앱에서 모든 열차(KTX·SRT 등)를
통합 조회하고 예매·발매할 수 있게 됩니다.
서울역·수서역 등 출발역 구분 없이 KTX와 SRT를 함께 비교해가며 좌석을 고를 수 있어,
매진 위험이 있는 시간대에도 대안을 더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.
📌 회원 통합, 미리 해둬야 하나요?

승차권을 예매하려면 통합회원 전환이 필요합니다.
회원 전환은 개인정보 제3자 동의와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진행되며,
현재 SR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.
선택 항목 동의를 거부할 경우 일부 서비스 이용에
제약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두시면 좋습니다.
📌 예매 기간 확대, 여행 계획에 미치는 영향
10월부터 예매 가능 기간이 2개월 전으로 늘어나면,
예를 들어 12월 연말 여행이나 1월 설 연휴 귀성 계획을
10월 중순부터 미리 세울 수 있게 됩니다.
기존 1개월 제한 아래에서는 경쟁이 치열해 원하는 시간대 티켓팅에
실패하는 경우가 많았는데, 이런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.
📌 좌석 공급도 함께 늘어난다
코레일과 SR은 KTX-SRT 중련 운행(두 편성을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방식)을 시범 진행 중이며,
이를 통해 하루 최대 16,690석(약 6.5% 증가)까지 좌석을
추가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
다만 아직은 시범 단계로, 실제 증가분은 일주일에 2,870석(하루 410석) 수준이며
앞으로 통합이 진전되면서 점차 확대될 전망입니다.
・ SR 홈페이지·앱에서 통합회원 전환 미리 해두기
・ 8월 통합 앱 출시 공지, 10월 예매기간 확대 공지는 코레일·SR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
・ 앱 병행 여부, 포인트·멤버십 연동 등 세부 사항은 출시 시 별도 공지 예정
발표되는 대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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